한국지엠피 김효진 대표

내일은 내 일!^{My Job}

여성 CEO의 탄생을 꿈꾼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사람과 기업에는 스토리가 있기 마련이다. 그만큼 이야기의 힘은 중요한데, 젊은 시절 실패를 딛고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라면 더욱 주목을 끈다. 아직 ‘성공’이라는 단어를 말하기가 쑥스럽다 말하면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김효진 대표의 이야기처럼 말이다. 누구보다 적극적인 자세와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서른 한 살의 창업리더, 김효진 대표가 말한다. 도전과 실패는 젊음의 특권이라고,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을 소망하라고...